디저트39, 카페 창업 과열 속 성공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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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커피 전문점이 10만개를 넘어서면서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국내의 커피전문점 수는 2022년말 기준으로 10만729개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약 3,000개씩 늘어났다.

도심에서는 한 건물에 서로 다른 브랜드의 카페가 3~4개 입점한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카페로 카페 창업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한다. 특히 해당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카페 창업 시 꼭 확인해야 하는 경쟁력으로는 매출과 순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로 디저트39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꼽히고 있다.

디저트39는 인건비 절감과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디저트39에 따르면 많은 인력 없이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제과센터에서 모든 디저트 메뉴를 생산하며, 완제품 형태로 전국 각 매장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전문 파티쉐 등의 인력 없어도 갓 베이킹한 것 같은 디저트를 판매할 수 있다. 이는 디저트39가 구축한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인력을 없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디저트39는 오랫동안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제로슈가 메뉴를 연구 개발해 현재 독보적인 ‘헬시플레저’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음료에서부터 디저트까지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 맛볼 수 없는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제로슈가의 차별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디저트39에서만 판매되는 메뉴를 맛보기 위해 소비자들은 매장을 찾아서 방문하고 있다.

더불어 트렌디한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규 고객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두바이 초콜릿의 인기로 디저트39에서는 두바이 초콜릿을 재해석한 ‘두바이 초코 프라페’를 출시해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메뉴의 독창성으로 디저트39는 메뉴 출시 때 마다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인지도 상승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어 디저트 카페 특성상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객단가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판매가 증가할수록 매출과 순이익도 동시에 증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디저트39와 같은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카페 창업 시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라며 “전문가들은 창업을 고려할 때 이러한 사례를 참고하여 보다 철저하게 시장을 조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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