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름의 전주… 영화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오는 10일 한여름 가맥마당 첫선 맛있는 심야극장에서 미식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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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날려줄 야간관광 프로젝트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한여름 가맥마당’과 ‘맛있는 전주심야극장’이 대표적이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에서 가맥마당이 첫 선을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가맥 업체와 대학 외식산업조리학과 학생들이 전주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전주가맥의 감성을 담은 7080 레트로 버스킹공연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지역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개발·제작한 재활용 가맥컵과 전주 상징 지비츠 등 관광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10일 오후 7시 전주팔복예술공장 B동 이팝나물홀에서 열리는 전주심야극장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지역 셰프가 전주십미(전주지역 식재료)로 조리한 음식을 영화를 보며 즐길 수 있다. 상영 예정작은 ‘엄마의 공책’으로, 영화 속 음식이 테이블에 오르게 된다. 오는 24일에는 ‘B급 음식 서바이벌’이 예정돼 있다.

행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공식인스타그램(@jeonju. travel. korea)을 참고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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