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드론·로봇 전시부터 체험·컨퍼런스까지

10월 3일부터 4일간 ‘2024 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개최

남원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4 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에서 드론·로봇 전시&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전시관,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직접 조종해보고 탑승해보는 체험 활동까지 종합적인 전시&컨퍼런스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구장에서 운영한다.

행사장 입구에는 지난해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에서 개최된 FAI 월드드론레이싱 챔피언십에서 사용하였던 트랙을 형상화한 남원관이 들어선다.

남원관에서는 시가 진행해온 드론과 관련된 사업들을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청사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남원시의 상징물인 화홍산수를 모티브로 한 스마트 테이블과 드론 모양 큐브를 연계한 화려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남원관 외에도 인프라관, 실증도시관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도 준비돼 있다.

전시관 안에선 직접 로봇에 탑승해 레버를 조종하며 대결을 펼치는 배틀킹 체험과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체험, 나와 상대방이 겨루는 로봇축구, 대형 비행기 기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꺼리 외에도 아이스크림을 직접 제조해주는 아이스크림 로봇, 행사장 곳곳을 순회하는 안내 로봇과 서빙 로봇, 4족 보행 로봇 등을 볼 수 있으며 노래와 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초대형 로봇 타이탄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컨퍼런스는 1일차인 10월 3일 오후에는 첫 번째 세션으로 ‘글로벌 드론 레포츠 문화 및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드론레이싱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으로 남원시장과 각계 드론 관련 저명인사들이 함께하는 특별 대담이 열린다.

2일차인 10월 4일 오전 11시부터는 ‘남원드론 실증도시’라는 세션으로 남원 실증도시 기업들과 함께 남원 실증도시 및 특별 자유화 구역을 통한 드론 활용서비스 모델과 미래 전망을 이야기 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115만 과학 유튜버 궤도가 드론과 함께할 미래에 관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4 남원국제드론제전을 통해 드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가족 단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론과 로봇 전시, 체험과 컨퍼런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한 곳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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