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은 옥구농협,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 홍보와 전북 쌀 판매·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제주 동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 하나로마트(하귀, 한경, 안덕농협) 등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과 전북광역브랜드 쌀 예담채 십리향米를 집중 홍보했으며, 김만덕(제주도에 대기근이 닥치자 전 재산을 풀어 육지에서 사온 쌀을 모두 진휼미로 기부, 빈사 상태의 제주도 백성을 구한 조선의 거상)기념관을 찾아 전북 쌀 200kg 기부와 쌀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주 행사 쌀은 예담채 십리향米로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2019년 개발한 신품종으로 ‘쌀의 고소한 향이 십리까지 퍼진다’는 의미의 향미이다. 고소한 향뿐만 아니라 쌀알이 길고 투명하며 다른 향미에 비해 찰기가 좋아 밥맛과 식감이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향후 전북농협은 이와 같이 우수한 십리향米를 가공식품(식혜, 막걸리, 누룽지 등)으로 확대해 판매 채널 다변화와 브랜드의 가치 상승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현재 전북농협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여성단체협의회,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전주상공회의소 등과 아침밥 먹기 운동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과 수도권 하나로유통센터, 전주가맥축제, 전북대학교, 용산역 등에서 대대적인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판매·소비촉진 행사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영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서울에서 제주까지 아침밥 먹기 홍보 및 전북 쌀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며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라고 밝히며, “국민들의 아침밥은 철저한 생산 및 품질관리로 생산된 농협 쌀을 구매해 드시길 권한다” 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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