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째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정원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선 전주시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유치에 도전한다.
전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전주 유치를 통해 정원산업 관련 창업과 경영 지원, 기술 전수, 산업 동향 파악, 기업 연계, 정원산업 컨설팅, 콘퍼런스 등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원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유치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 4년간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자체적으로 성공 개최해온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지명도 등 여러 가지 강점과 차별성을 갖췄다는 자평이다.
지난 5월 개최된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는 전국 최대인 138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3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 운영의 전문성과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이영섭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전주시는 정원산업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유치를 통해 정원산업의 중심지로 역할을 확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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