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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 공공조달길잡이 컨설팅 전통주 업체 방문

성수주조장 ‘전통주’ 막걸리 제조 현장 찾아 맞춤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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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은 공공조달길잡이 활동으로 지난달 31일 진안군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성수주조장(대표 진양우)’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조달시장 진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공공조달길잡이’는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조달시장 진입과 조달제도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초보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수주조장은 발효실의 온도, 습도, 산도,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해 막걸리 발효에 가장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AI 발효시스템 구축하였으며, MZ세대들을 위해 ‘딸기막걸리’ 등 막걸리 대중화 시대를 만들고 있다.

한창훈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길잡이를 통해 우리 지역 전통주 업체 발굴과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 말하며 “지역 전통주가 나라장터 종합쇼핑을 통해 대중화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신속한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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