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신성건설, 전문-해동씨앤에이 차지

종합건설 2위 계성건설, 3위 군장종합건설 전문건설 2위 유림개발, 3위 반석중공업 전북도·정치권 적극 행정 통한 신규 SOC물량 창출 필요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종합건설은 주식회사 신성건설이, 전문건설은 주식회사 해동씨앤에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전년도 2위를 기록한 주식회사 신성건설(이용호 대표)이 3,076억 원을 기록하며 8년만에 1위를 차지했고, 전문건설업체인 주식회사 해동씨앤에이(대표 양승연)의 지반조성·포장공사업(1020억 5822만원)이 선전하면서 1위에 랭크됐다.

특히 종합건설 전년도 1위였던 계성건설주식회사(2,362억)가 2위, 전년도 5위였던 주식회사 군장종합건설(1,524억)이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주식회사 제일건설(1,317억)이 전년 순위를 유지했으며, 삼일주식회사(664억)가 9위로 처음 “TOP 10위권”으로 진입했다.

하지만 지난해 50위권 밖에 있었던 금록토건주식회사(61위→38위), 렉스건설주식회사(85위→41위), 주식회사 리드(51위→44위), 유한회사 쌍마건설(102위→47위), 주식회사 태안건설(56위→48위), 보성건설주식회사(68위→49위)이 새롭게 50위내에 진입하며 희망을 안겼다.

반면 도내 전문건설업체 2위는 주식회사 유림개발(대표 최영진)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622억 7443만원)이 차지했으며, 3위 반석중공업주식회사(대표 김범중)의 철강구조물공사업(608억 3776만원)이, 4위 유한회사 삼신기업(대표 이종화)의 금속ㆍ창호ㆍ지붕ㆍ건축물조립공사업(557억 9589만원), 5위 토성토건주식회사(대표 김새봄)의 지반조성·포장공사업(498억 3701만원)순으로 집계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난달 31일 전북지역 3,275개 전문건설업체(등록업종 5,274개)에 대한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사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나타낸 지표로서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그리고 신인도 평가액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공시된 2024년 시공능력평가는 8월 1일부터 관련 제증명 발급 및 건설업등록수첩에 기재가 가능하며 내년 7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재철 회장은 “수주영역이 공공공사 중심의 업체는 시공능력평가액이 감소한 반면, 민간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난 기업은 조금 약진했다.”며,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북도와 정치권의 적극 행정을 통한 신규 SOC물량 창출이 필요하며, 특히, 새만금 사업내 투자기업들의 제조시설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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