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애인복지관, 지적장애인 부부 주거환경 개선

정읍 VIP 봉사단, 정읍 녹두클럽, 초산동사무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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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7일과 28일 초산동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부부의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정읍 VIP 봉사단, 국제 와이즈멘 전북지구 남지방 정읍 녹두클럽, 초산동사무소가 동참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은 지난 6월 진행한 주민 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물이다.

초산동은 27일 해당 가정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28일에는 봉사단과 녹두클럽의 자원봉사자들이 집안 청소를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주말을 반납하고 청소용품과 고압 세척기까지 동원해, 장기간 은둔형으로 지냈던 지적장애인 부부의 집을 새롭게 꾸몄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은둔형 생활을 했던 지적장애인 부부가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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