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안성면 푸른꿈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농심이네 창립총회가 지난 22일 박정희 교장을 비롯해 박상옥 교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주상 주무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설립 취지와 목적, 조직 구성, 사업 계획 등 설명과 조합원 가입 안내 및 운영 방식 참여 방법 등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농심이네는 학교 내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와 의견을 존중하고 협동조합의 운영과 발전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농심이네는 자연드림과 협력 물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조합원의 협의에 따라 결정되며 판매 방식 등 모든 결정은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푸른꿈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농심이네는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며“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는 전주 전라중·양현고, 익산 부송중·진경여고, 장수 전북유니텍고, 완주 고산고, 김제 지평선고 등 일곱 곳이 협동조합으로 설립됐으며 푸른꿈고등학교는 여덟 번째 조합이 됐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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