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조수골마을 물놀이장.
/사진= 전북농촌여행 참참 누리집.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 좋은 농촌 곳곳에서 ‘촌캉스(농촌 바캉스)’ 여행상품 기획전이 펼쳐진다.
전북자치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2일 이 같은 촌캉스 기획전이 펼쳐질 도내 시골마을 물놀이 여행지 8곳을 피서객들에게 추천했다.
추천지는 △금강에서 강변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익산 산들강웅포마을(에어풀장·이하 주요 물놀이시설) △국가생태습지를 둔 익산 용머리고을(풀장) △고대 농경문화 탐방지로 잘 알려진 김제 벽골제마을(풀장) △광활한 지평선이 장관인 김제 조수골마을(풀장) △남원 명물인 추어의 고장 추어마을(계곡) △그 어떤 재난도 피할 수 있다는 십승지 중 하나인 무주 무풍승지마을(풀장) △깊은 산골에 아름드리 소나무숲이 멋진 무주 명천물숲마을(계곡) △물놀이와 암벽등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안 청호수마을(에어풀장).
해당 마을들은 8월 말까지(익산 산들강웅포마을은 9월8일까지) 숙박비는 30%, 체험비는 50%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8월 14일까지 프리미엄 왕수박이 걸린 ‘참참 속의 여름 휴가지 명소 추천’ 댓글 이벤트도 펼쳐진다.
최재용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고물가 시대에 농촌여행을 통해 가성비도 챙기고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드리고자 준비한 이벤트”라며 “계곡이나 수영장 등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한적한 숲여행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북 농촌마을을 방문해 알찬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바랐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여행 전용 누리집인 전북농촌여행 참참(www.chamchamtrip.com). 참참에선 온라인 예약과 결제도 가능하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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