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닭꼬치 영통점 체인점창업 스토리 "맛 보고 창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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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하반기 창업시즌을 앞두고 요식업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들과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요즘 뜨는 체인점 및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속되는 고금리,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에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하려는 요식업 자영업자 모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남자나 여자 구분없이 꾸준한 소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1세대 닭꼬치 전문점이자 21년 장수 브랜드 '오닭꼬치'도 그 중 하나로, 해당 브랜드는 전국 100여개의 체인점이 영업중이다. 포장 및 배달 전용 소규모, 소자본창업부터 홀 운영을 병행하는 20~30평대 주점창업 형태의 매장까지 운영중으로 오닭꼬치 영통점을 운영중인 가맹점주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봤다.



Q: 오닭꼬치 가맹점 창업하시기 전에 어떤 일을 했나?

A: 창업을 하기전에는 직장생활을 오래동안 했다.



Q: 여러 창업아이템 중 오닭꼬치를 선택한 이유는?

A: 전에 살던 곳 집앞에 오닭꼬치 매장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닭꼬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후로 자주 방문을 했다. 닭꼬치를 좋아해서 자주 즐겨 먹곤 하는데 오닭꼬치의 닭꼬치는 확실히 뭔가 달랐고 이곳에 오닭꼬치 가맹점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창업을 하게 됐다.



Q: 오닭꼬치의 장점 및 차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 제가 벌써 오닭꼬치를 운영한지 6년이 됐는데 지금까지 매출은 한결같이 잘 나오고 있다. 유행이나 계절을 타지않는 메뉴인데다 본사에서는 신선한 냉장 닭꼬치를 저렴하게 공급해주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점때문에 맛과 가성비에 대한 손님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Q: 하루 매출은 어느정도 되는지, 수익률, 매장운영 방식, 본사에 대한 만족도는 어떤지?

A: 하루 매출은 약 230만원선이고 수익률은 40~45% 정도 된다. 조리에 있어서는 냉장 닭고기를 원팩으로 공급받아서 신선한 것은 물론이고 별도의 손질이나 해동이 필요없어서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본사에서 제공하는 관리시스템 모두 만족스럽게 느끼고 있다.



Q: 끝으로 오닭꼬치 가맹점 창업을 생각하고 계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 등 한마디 해주신다면?

A: 누구나 첫 시작은 많은 생각과 불안함을 동반하는 것 같다. 저 또한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오닭꼬치를 창업하게 되었는데 오닭꼬치를 운영하면서 아이들 대학까지 보내고 지금은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오닭꼬치 가맹점을 운영해본 점주 입장에서 추천드리며, 창업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면 우선 창업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부터 모두 해소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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