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지역사회 감염관리 컨설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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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의료원(원장 오진규)은 지역사회 감염관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원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감염취약시설 네트워크 구축과 감염병 위기대응 컨설팅 및 교육은 지난 1월 감염취약시설 12개소(요양병원 4개, 요양시설 8개)에 대한 수요조사에 이어 7월부터는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 대한 순차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위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환기 및 환경관리의 중요성, 손 씻기 뷰 박스 체험, 손 오염도 측정 체험 등이며, 컨설팅은 옴 환자 발생 시 조치 방법, 옴 환자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통한 도상모의훈련, 옴 환자 발생 시 동선 관리 안내, 옴 환자 환경관리, 청소·소독 방법, 개인보호구 착·탁의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에 감염관리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의 감염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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