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캠퍼스는 전북대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사업과 RIS대학교육혁신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에너지신산업 인력양성과 전기설비 실습 중심의 △전기안전 미리캠퍼스 등 2개로 짜였다. 이론 프로그램과 현장 견학, 실습 등으로 이뤄지고, 참여 대학생에게는 2학점도 부여된다.
지난 8일 시작된 인력양성과정에는 전북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서울대, 강원대, 부산대, 고려대, 한양대, 경남정보대 등 6개 대학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에너지신산업 분야 첨단 기술을 배우고, 관련 산업체 견학 등을 하게 된다.
전기안전 과정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정읍 전기안전교육원에서 운영된다. 전북대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등 5개 대학·45명의 학생이 듣는다.
전기 안전 및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이 과정에서는 전기 안전 규정과 법규 준수, 잠재적 위험의 인식과 대응, 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의 주제를 다룬다. 또 전기기기 및 시스템의 안전한 설치,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기술과 실습, 견학 등의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손정민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 발전을 모색하고, 에너지 관련 교육 주체들 간 협력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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