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타트업 믿고 투자하세요!"

2~3일 KDB 넥스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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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개막한 ‘KDB 넥스트라운드 전북지역 스페셜’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케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세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일 KDB산업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개막한 ‘KDB 넥스트라운드 전북지역 스페셜’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은 말로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호소했다.

넥스트라운드는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투자유치 플랫폼 중 하나로, 전북지역 특별행사는 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케어를 주제로 3일까지 펼쳐진다. 참여사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다.

첫날은 △이차전지 복합 음극소재를 개발하는 데카머트리얼즈(임청하·이하 대표) △콜드체인 특화 전기트럭차를 제조하고 운영하는 이브이솔루션(민원기) △충전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인 아론(남재현) △폐배터리 유가금속 회수 용매추출제를 개발하는 코솔러스(김성현) △그린수소 생산장치와 고압액체수소 저장용기를 개발하는 아헤스(이중희) 등 모빌리티 5개사가 참여해 주목받았다.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이차전지 소재 생산부터 친환경 상용차, 충천 인프라 및 솔루션, 폐배터리 추출 및 수소산업까지, 최근 투자사들 사이에 전북지역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창업 생태계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둘째날은 △바이엘티(강상민) △플라스 바이오(박성걸) △카이바이오텍(김영덕) △나디안바이오(소홍섭) △국민바이오(성문희) 등 바이오헬스케어 5개사가 투자 설명회를 갖는다.

김 지사는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공적으로 상장한 성일하이택과 같은 사례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KDB산업은행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감한 벤처펀드 조성과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노력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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