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맛 집밥의 이야기를 펼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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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음식문화관광진흥원이 최근들어 전주 한옥마을 대사습청에서 ‘전북의 맛 집밥대전:밥상이야기 맛난전주’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의 맛 집밥대전:밥상이야기 맛난전주’는 지역의 향토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차후 프로그램의 여행 상품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검증해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밥상이야기엔 전북애향운동본부 윤석정 총재, 전주시 노인회 전영배 회장, 전주대 최원철 명예교수, 사회서비스원장 서양열 원장 등 도내 음식 관련 전문가와 도외 관광객 90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제는 전주의 농경지역을 배경으로 발굴한 ‘애호박황포묵밥’에 대한 스토리와 전주의 미식 현황을 ‘박선영 한국조리기능장’이 소개했다.

또. 콘텐츠 발표 외 ▲메인 테마 요리 조리 시연, ▲묵밥과 전주 십미(十味) 기반 정식 시식, ▲이희정 밴드의 퓨전국악 공연 순으로 진행해 전주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식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 대상 행사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4.45점을 받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북의 미식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의 풍부한 자연과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숨겨진 맛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재단은 ‘전북의 맛 집밥대전’을 통해 이달부터 전북특별자치도내 서부 해양지역과 중앙 농경지역, 동부 산간지역의 숨겨진 맛을 발굴해 선보이며 지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소개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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