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 멋과 가치 알리며 전북 위상 높일 것”
■미스전북 진 박예빈
제68회 미스전북 선발대회 최고 왕관은 박예빈(22&;건국대 휴)양에게 돌아갔다. 박 양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한국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뽑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그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박 양은 미스전북 진으로서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알려 전북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전북에서 나고 자라, 전주문화홍보대사로 3년간 활동한 경험이 말의 배경이 됐다. “누구보다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고 운을 뗀 그는 “한국 문화가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전통문화도 어깨를 나란히 할 때가 됐다”고 강조하며 말의 힘을 실었다.
또 박 양은 “우리의 전통을 알리는데 그동안 보고, 듣고, 배우며 쌓은 경험들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주한옥마을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전북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력 가득한 육각형 인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파”
■미스전북 선 김영채
자신을 매력 가득한 육각형 인재라고 어필한 김영채(25&;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재)양은 ‘선’의 왕관을 썼다. 무대에 오른 김 양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부모님과 가족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결코 혼자 이 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유년 시절부터 ‘끼가 많다’는 소리를 들어온 그는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한 끝에 다재다능한 ‘육각형 인재’로 성장했다. 모델부터 쇼호스트, MC 등으로 활동하며 매력을 알렸고, 중국어 등 어학능력을 키우며 자신을 완성시켰다.
김 양은 “어려움도 많았고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덕에 견딜 수 있었다”며 “미스전북 선으로서 전북을 알리는데 힘쓰고 남들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 세계로 K-뷰티 알리고 싶어”
■미스전북 미 임미진
미래의 클린뷰티 CEO를 꿈꾸는 임미진(22&;전북대 재)양은 이번 대회에서 ‘미’ 자격을 얻었다.
“아름다운 것은 인고 끝에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입을 땐 임 양은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꿔왔다고 했다.
여성에게 당당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강조한 그는 “미스전북으로서 전 세계로 K-뷰티를 알리는 일에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놨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해 가는 것”이라며 당당함도 비췄다.
끝으로 임 양은 “전북의 멋뿐만 아니라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미스 전북 수상자
‘제68회 미스전북 선발대회’ 참가자는 유승희(20·전주대 휴), 강소희(24·명지대 졸), 강안희(20·조선대 재), 김가현(24·전북대 휴), 안가영(28·전북대 졸), 최아름(25·한국교통대 졸), 이지나(26·코넬대 졸), 박예빈(22·건국대 휴), 김민지(24·명지대 졸), 공경진(28·전북대 졸), 이지원(25·신구대 졸), 김다형(20·백제예대 휴), 김보연(21·충북대 휴), 박환희(25·안산대 졸), 정소라(27·서강대 경제대학원 졸), 이유진(24·경북대 재), 김태은(21·국민대 재), 김영채(25·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재), 정유진(22·동덕여대 휴), 권하진(20·홍익대 재), 한희연(27·세네카 컬리지 졸), 임미진(22·전북대 재), 김가은(25·한양대 졸), 이명화(24·이화여대 휴) 등 24명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제68회 미스전북 진·선·미
진 박예빈(22·건국대 휴)
선 김영채(25·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재)
미 임미진(22·전북대 재)
△와일드카드
강소희(24·명지대 졸)
△후원·협찬자상
미스 새전북 김가현(24·전북대 휴)
미스 글로리아 정소라(27·서강대 경제대학원 졸)
미스 그레이스 김보연(21·충북대 휴)
미스 스타 김민지(24·명지대 졸), 이지나(26·코넬대 졸), 이지원(25·신구대 졸)
미스 탤런트 강소희(24·명지대 졸)
특별상 이유진(24·경북대 재), 권하진(20·홍익대 재), 한희연(27·세네카 컬리지 졸), 강안희(20·조선대 재), 김태은(21·국민대 재)
△특별 부문
포토제닉상 공경진(28·전북대 졸)
우정상 정소라(27·서강대 경제대학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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