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표 맛집 38곳 선정

군산시가 38곳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4년 군산 대표 맛집으로 선정했다.

시의 맛집 선정은 지역 대표 음식 발굴로 경쟁력 강화 등의 외식산업 발전을 취지로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지난 3월 신청과 시민 설문조사 등 추천을 받아 1차 서류 심사와 2차 군산맛집 발굴 육성위원회의 음식의 맛과 위생, 시설,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맛집은 문화동의 '줌인면사무소' 1곳으로 맛은 물론 위생서비스 부분에서 높은 점수로 선정됐다. 줌인면사무소는 37곳의 기존 맛집과 함께 군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운영된다.

군산 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맛집 지정서와 표지판 전달,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 우선 지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

또한 홈페이지와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음식 소개 등 업소의 자세한 정보도 제공된다.

진숙자 시 위생행정과장은 “군산을 대표하는 맛집 지정은 물론 지속적인 업소 관리로 차별화된 지역 음식문화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가 선정한 38곳의 대표 맛집으로는 궁전꽃게장본점, 우민회관, 뜨락, 은파아리울, 경원아나고, 계곡가든, 군산복집, 군산한우촌, 남원용담골추어탕, 노방촌, 대정소바, 두메골, 등대로, 명동소바, 바다회집현대코아점, 복성루, 사골뚝배기, 삼거리매운탕, 새만금횟집, 서진해물곱돌솥밥, 수원성, 스위트인디아, 신돈쪽갈비, 쌍용반점, 압강옥, 옹고집쌈밥, 완주옥, 유성가든, 유정초밥, 일품아구, 일풍식당, 일해옥, 장국명가, 전주우족설렁탕, 진갈비, 콩뜰, 희락 등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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