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약국 애플리케이션 굿팜에서 선보이는 신규 기능 '처방전 오더'를 이용할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처방전 오더는 병원에서 발급 받은 처방전을 약국에 방문하지 않고 앱 내에서 미리 지정한 단골 약국에 전송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줄이고 조제약을 빠르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굿팜 내에서 단골 약국을 지정해야 한다. 자택 또는 직장 근처 등 각자 방문하기 편한 제휴 약국을 선택하면 된다. 매장 방문 시 카운터에서 5자리 약국 번호를 확인할 수도 있고, 앱 내에 탑재된 지도에서 가까운 약국을 지정할 수도 있다.
단골 약국을 등록하면 처방전 오더 기능이 활성화된다. 병원에서 처방전을 발급 받은 후, 버튼을 눌러 카메라 창을 띄우고 문서를 촬영하면 된다.
그 후 안내에 따라 QR코드를 스캔한다. 해당 단계는 처방전에 QR코드가 없을 경우 건너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캔한 처방전과 QR 코드를 약국에 전송하면 약국은 처방약 보유 유무를 미리 확인하여 재고 확보 조치를 할 수 있게 되며, 고객이 방문예정 시간을 미리 약국에 알려주어 원하는 시간에 조제약을 수령할 수 있어 대기 불편없이 조제약을 수령할 수 있다. 단, 고객은 병원에서 수령한 종이 처방전을 반드시 소지하여 약국에 제출해야 한다.
상기한 과정에 따라 처방전 오더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경우, 결제 완료 시점으로부터 일주일 내에 문자 메시지로 커피 기프티콘이 전송된다.
그 외에도 앱 내 결제 시 이용할 수 있는 5천 원 상당의 웰컴 쿠폰이 지급되므로, 의약품 및 영양제 등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굿팜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주)헬스포트 측에서는 "처방전 오더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영양제, 상비약, 복약 방법 등에 대해 약사와 상담할 수 있는 채팅 기능도 준비되어 있다"라며, "굿팜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굿팜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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