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교육지원청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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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김승기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제1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지난해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사업이 도교육청과 도의회에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예산이 2억원으로 두배 증액됐다”며 “올해는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시켜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교육을 기획하고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내 최고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철저한 안전교육과 현지 적응 훈련이 병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교육지원청은 안전 및 영어교육 분야 사전교육Ⅰ을 8차(16시간)에 걸쳐 진행하고 우리 문화 알리기 분야 사전교육Ⅱ를 4차(8시간)에 걸쳐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원어민 교사 3명과 교사 2명을 강사로 초빙해 해외 영어체험의 교육적 성과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을 통해 심화 영어 학습 전환의 계기와 영어 능력 향상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하는 정신을 일깨워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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