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천년명가' 6개사 선정

인증현판, 경영지원금 등 혜택

기사 대표 이미지

18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 천년명가’ 인증서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현배 손내옹기 대표, 김낭주 효송그린푸드 대표, 김태형 원조뽀빠이냉면 대표, 김관영 도지사, 김현정 한일식당 대표, 김종선 성전사카센타 대표, 김향희 세중여행사 대표.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대 잇는 전통이 있고 미래 성장 잠재력도 큰 소상공인 6개사가 ‘전북 천년명가’로 선정됐다.

전북자치도는 18일 그 인증서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영예의 주인공은 △전주 성전사카센타(김종선·이하 대표자) △군산 원조뽀빠이냉면(김태형) △전주 세중여행사(김향희) △군산 효송그린푸드(김낭주) △진안 손내옹기(이현배) △익산 한일식당(김현정).

선정사는 인증현판을 비롯해 경영지원금 1,800만원, TV 홍보,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전북천년명가로 선정된 업체들 또한 그들만의 노하우와 경영경험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 향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명가는 도내에서 30년 이상 한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선정사는 3년마다 그 성과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시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까지 모두 46개사를 천년명가로 지정했다.

/정성학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