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공공임상교수 임용, 지역 진료공백 채운다

신경과분야 공공임상교수 진안의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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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공공임상교수를 선발·임용해 진안군의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병원이 교수를 선발해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순환근무로 배치, 필수의료와 수련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대병원은 군산의료원 1명(안과), 진안군의료원 4명(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순환근무를 통해 지역민 의료 접근성을 키우고 지방거점공공병원과 네트워크 강화 및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임용된 신경과 공공임상교수는 진안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조기 치매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진안군의료원에서 중증 치매도 검사를 진행한다.

유희철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원해 준 신경과 공공임상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공공임상교수 역량 강화와 순환근무 지원을 통해 전북대병원-지역의료원-지역보건소로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협력 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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