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에듀포레 휴티스’ 광역조감도
홍천군 내에 신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세컨드 홈)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 받는다. 지난 4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월 28일 지방세법시행령이 개정, 시행되며 세제 혜택이 가능해져 이에 해당되는 신규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세컨드 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수도권 등 특례 비적용 지역이나 특례지역에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거주하는 1주택자가 ‘세컨드 홈’ 특례지역 내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에 1세대 1주택자로 인정된다. 이 경우, 이 경우 1세대 1주택 세제 특례를 받아 기존 대비 재산세 94만원, 종부세 71만원, 양도소득세는 8,529만원까지 줄어든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더불어 5월 초 기획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세컨드 홈 추진 계획이 담긴 경제정책방향에 숙박업가능, 불가능에 관한 내용 자체가 없다”며 “세컨드 홈을 구입해 숙박업을 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하고 있어 세컨드 홈을 숙박업으로 활용가능한 혜택까지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특례 적용지역 내 주택 추가구입에 따른 부담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숙박업 활용 혜택까지 예정되어 있어 인구감소 지역의 주택거래 활성화와 거주 인구수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세컨드 홈 특례지역의 혜택들이 적용되는 강원도 홍천은 수타사, 오션월드, 비발디파크 스키장 등이 위치해 있어 4계절 관광객이 몰리는 곳으로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
금번 분양을 시작한 ‘홍천 에듀포레 휴티스’는 단지가 속한 강원도 홍천군이 ‘세컨드 홈’의 수혜지임과 동시에, 비규제지역으로서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단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로 투기지구 및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 지역 등 대출관련 규제가 적용되는 지역들에 비해 수월한 자금 융통이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은 물론 계약금 완납 후에는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행정과 상업, 교육 및 문화여건 등 생활인프라가 밀집된 홍천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홍천 에듀포레 휴티스’는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트리플 학세권 입지로, 단지 반경 500m 내 석화초, 홍천중, 홍천고가 위치해 있어 12년간 원스톱 교육 라이프 실현이 가능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가 예상된다.
여기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처리나 국가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홍천군청이 도보 10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활필수품과 식재료를 구입하기 좋은 하나로마트, 홍천전통시장도 가깝다.
단지 인근 대형 산업단지의 존재로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내외 거리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등이 입주한 북방일반산업단지, 상오안농공단지 등 이곳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근로자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 에듀포레 휴티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개동, 전용면적 81㎡~133㎡, 총 2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청약조건은 강원도·홍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 별 예치금으로 전용 81㎡·84㎡의 경우 200만원, 전용 133㎡은 400만원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 일정은 6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8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 6월 19일은 2순위 청약으로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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