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주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승강장을 확충한다. 시는 1억4,500만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이용량이 많고 교통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9곳에 저상버스 승강장 및 장애인 알림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승강장 설치 계획 대상지는 한솔재활요양병원, 예수병원, 영생고전주대사대부고, 평화주공1·2단지, 평화동신아파트 등이다.
정부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의 62%를 저상버스로 전환하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도입을 확대키로 했다. 국토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5년간의 국가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담은 법정계획인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고시했다. 2026년까지 교통약자가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이동편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년간 약 1조 2,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토부는 저상버스 및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등의 도입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내버스의 저상버스 도입률을 2026년까지 62%로 높이고 농어촌버스는 1.4%에서 42%, 마을버스는 3.9%에서 49%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고속·시외버스 노선 중 철도이용이 어려워 버스 외 대체수단이 없는 노선 중심으로 휠체어 탑승가능 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여객터미널과 휴게소에 대한 이동편의 시설 개선도 지속 추진한다. 교통수단과 여객시설, 보행도로 등에 설치하는 휠체어 승강설비, 승강기, 경사로, 점자블록 등 이동편의 시설도 확충·개선해야 한다. 교통수단 중 이동편의 시설 수준이 최하위로 평가되는 여객선의 경우 여객선 이동편의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기준적합 설치율을 더욱 더 끌어올려야 한다.
교통약자와 시민이 걸어다니는 인도에는 불법 주차로 인하여 교통약자들,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불구, 대책과 단속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도로는 아스팔트가 깔려 휠체어가 다니기 쉽지만 인도는 노면의 높낯이가 맞지않아 흔들리고, 오르막내리막도 많아 전동휄체어가 다니기 불편하다. 지하철도 장애인이 이동할 수 있게 개선이 시급한 곳들이 많다. 이같은 이유로 많은 교통약자, 시작장애인 등이 위험천만하게 차가 다니는 도로로 다니고 있다. 정말로 아슬아슬 바로 가 자체다. 이동권이라는 것은 접근권의 하위 권리로 버스, 지하철 등 각종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이며, 장벽 없이 차별 없이 장애인이 거리를 움직일 수 있는 권리다. 그러나 이런 권리에 대해 각 지방자치 단체장들은 선거철 공약만 내걸 뿐 노력하지 않는 답답한 현실이다. 이를 개선하고 바꾸기위해서는말이 아닌 행동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가 잘 되어 있는 스위스처럼 구체적인 인권개선을 위한 노력과 행동이 조례제정을 통해 확립될 필요가 있다. 장애인들의이동권은 목숨과 같다.
[사설] 저상버스 더욱 더 늘려야
전주시 저상버스 승강장 확충, 9곳에 설치 교통약자들이 누릴 다양한 혜택 주어져야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