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 도내 연고 국회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 후 첫번째 정책 협의회를 가졌다. <관련기사 3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조찬, 오찬을 겸해 각각 열린 이날 협의회는 22대 국호 개원 후 첫번째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관영 지사 주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5선인 정동영(전주시병) 의원과 4선 이춘석(익산시갑) 의원을 비롯해 3선 김윤덕(전주시갑)·한병도(익산시을)·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 재선 신영대(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이원택(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윤준병(정읍시고창군) 의원, 초선 이성윤(전주시을) 박희승(남원장수임실순창)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잇따라 열린 전북 연고 국회의원 정책협의회에는 김남희, 소병훈, 안규백, 안태준, 오세희, 유동수, 이기헌, 이용우, 이정헌, 이학영, 임오경, 위성락, 정을호, 정성호, 진선미, 한준호, 황정아, 조배숙, 강경숙, 김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고향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협의회에선 ‘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전주가정법원 설치 관련 법률 개정’,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전북특별법 개정’ 등이 논의됐다.
또한 현안사업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구축’, ‘주요 SOC 국가계획 반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 ‘2차 공공기관 이전’, ‘특별자치도 제5차 국토종합수정계획 반영’ 등의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지사는 국가예산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단계에서 전북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실 관심 사업 공유를 통한 중점 사업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김관영 지사는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이렇게 찾아뵙게 된 것은 간절함 때문”이라며 “오직 협치하며 진짜 특별한 자치도를 같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 도는 현안을 최대한 공유하고 수시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전북 원팀으로 일을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도민들이 지켜보고 기대하시는 바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도와 22대 국회의원들이 똘똘 뭉쳐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창 출신의 안규백 국회의원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 전북자치도가 도약할 수 있고, 지방자치 사회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전환기적인 원년이 됐으면 한다. 전북이 도약하고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전라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 = 강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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