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민 정원사들이 지난 8일 본인들의 재능으로 공공기관 조경수 전지작업을 했다.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을 마친 시민 정원사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을 활용해 재능기부로 매년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봉사에 나선 시민 정원사 30명(1기~5기)은 조경수 관리가 미흡한 읍면 보건지소 3개소(소성면·북면·옹동면)에 진행됐다. 이들은 소나무와 호랑 가시, 측백, 회양목, 쥐똥나무 등에 대한 전지작업을 통해 조경수의 수형과 쾌적한 생육 여건을 조성했다.
2019년 시작된‘정읍시민 정원사 교육’은 정원·수목·초화류 등과 관련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진행되는 과정이다. 현재까지 185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고 올해 6기도 25명 교육을 받고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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