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빔밥의 탄생 비화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오는 7일 무대에 오르는 전통예술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조선 셰프 한상궁_전주비빔밥 맛의 여정’이 그것이다.
이날 오후 7시30분 전주대사습청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전주비빔밥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픽션의 댄스뮤지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우석대 태권도학과와 협업을 통해 색다른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단순 공연뿐 아니라 지역예술가들의 프로그램과 포토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공연은 오는 9월27일까지 매주 금요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현장 예매도 이뤄진다. 관람료는 2만원으로, 공연 정보는 공식 누리집(joseonchef2024.modoo.at)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8-552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연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한상궁스테이’ 패키지 상품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체류형 문화관광 상품으로 공연과 식사, 체험, 숙박을 함께할 수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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