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 모발 성장 촉진하는 프로비코 성분(PBCo) 조합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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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탈모 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하면서 탈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로, 주로 두피의 굵고 검은 머리털이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증상으로 탈모를 의심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성분은 명확히 정해져 있다.

탈모의 원인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호르몬 불균형, 둘째는 혈액순환 문제, 셋째는 아미노산 부족, 넷째는 모발 합성 부족, 다섯째는 모낭 염증이다. 이러한 원인들을 해결해야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탈모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프로비코(PBCo)는 프로시아니딘(Proanthocyanidin), 비오틴(Biotin), 코엔자임(Coenzyme)의 합성어다. 프로비코 성분은 아미노산 부족, 모발 합성 부족, 모낭 염증 등 탈모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의사의 처방 없이는 경구형 탈모약을 구입할 수 없지만, 처방전이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탈모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현재 처방 가능한 경구형 탈모약으로는 남성호르몬(DHT)을 조절하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경구형 미녹시딜이 있다. 두피에 바르는 외용액 형태의 미녹시딜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으며, 외용액 형태의 알파트라디올도 있다.

대표적인 탈모 치료 성분인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경구형 미녹시딜은 호르몬 불균형과 혈액순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들만으로는 탈모가 완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프로비코 성분을 조합하거나, 조합된 영양제를 추가로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탈모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예방도 중요하다. 생활습관에서 탈모약과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며 자연적인 원인들을 관리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프로비코 성분 조합은 탈모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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