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022년 ~2023년 연속 2등급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뤘으며, 이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25개 중 6개 기관만 해당된다.
안전관리등급제는 2020년부터 시행된 심사이며,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및 연구시설 등 위험한 작업환경을 보유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 등 3대 범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또한 2023년도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평가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에 해당되는 연구시설 심사에서는 최우수 평가인 A등급을 받아 실험실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인정받았다.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은 “정부시책을 준수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가 모두 참여하여 안전관리체계를 적극 이행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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