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채웠다. 그림책 놀이, 학생 단체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지역서점 등 전주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도서전에서는 그림책 놀이, 그림책 작가 워크숍, 학생 단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지역 그림책 활동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작품 속 장면을 통해 소통하는 ‘그림책 놀이’는 단순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은 전주시립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고,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그림책 작가 워크숍’은 다음달 15일과 22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의 ‘시작-작가전’에 참여한 신인 작가들이 함께한다.
전북특별자치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한 ‘학생 단체 프로그램’도 첫 선을 보인다. 전시해설과 함께 그림책 원화전을 관람·체험하게 되며, 여기에는 총 10개 학교·199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림책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 그림책 작가 강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작가 참여 프로그램의 경우 도서전 공식 누리집((jipf.jeonju.go.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출판사 부스에서 접수한 후 참여하면 된다.
도서전 세부 프로그램과 주요 일정, 참여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1848)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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