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년 전 동학농민군의 전주 입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31일 펼쳐진다.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념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주동학농민형명 녹두관과 농민군 총본부인 대도소가 설치됐던 전라감영에서 진행된다.
무명농민군 헌화·참배를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 전주 입성 130주년 기념식 △주제 특강 △전주시립국악단 주제 공연 등이 예정됐다.
시는 이번 기념식에 이어 올 가을, ‘제4회 세계혁명예술 국제포럼’과 ‘130주년 기념 미술전시’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동학농민군은 지난 1894년 5월31일 호남의 수부인 전주에 입성한 뒤, 전라도 일대에 집강소를 설치해 자치를 실현한 바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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