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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조달청-중기청, 공공조달시장 판로 지원

현장방문, 애로·건의사항 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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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이하 전북조달청)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공동으로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판로 지원을 위해 16일 도내 ‘흡음성능 개선 친환경 벽천장용 모듈형 흡음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엘티에스를 방문해 기업의 경영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양 기관이 함께하는 정책 현장 첫번째 방문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를 위해 준비했으며 특히,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부담 등의 애로를 발굴하고 이를 공동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 기업인 엘티에스는 ‘17년에 설립한 초기 창업기업으로 융합 흡음 구조설계 기술 적용으로 저음흡음성능이 30% 개선된 흡음 패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 패널은 판진동 흡음 구조와 중저음 흡음을 위한 하우징 설계기술을 적용해 시설운영 및 사용에 따른 소음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안태용 전북중기청장은 “도내 창업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조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길용 전북조달청장은 “도내 우수한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전북중기청과 적극 행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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