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농협-광명농협, 도농상생 교류

공동사업 모범사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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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산농협(전북)과 광명농협(경기)간 도농상생 체험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가 완주군 고산면과 비봉면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고산농협과 광명농협이 ‘도농상생 공동사업 추진’ 기념식을 개최한 이후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교류 일환으로 계획된 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광명농협 고향주부모임, 고향사랑모임, 광명농협 임직원 그리고 고산농협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고산관내 딸기수확, 마늘종 뽑기 등 농촌 체험 및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이후 상호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값진 행사로 평가됐다.

이번 도농상생 체험행사 및 농촌일손돕기는 도시농협이 농촌을 방문하여 딸기수확 체험 및 마늘종 제거작업을 직접 체험하고 직접 수확한 딸기와 제거한 마늘종을 직접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시식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광명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썬샤인 광명 고산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고산관내에서 생산되는 딸기, 방울토마토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하여 고산농협을 광명시 도시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된 고산지역 농산물이 하나로마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매월 직거래장터 개설요청을 받는 등 고산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북농협 김영일 본부장은 "도농상생 공동사업이 단순한 투자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서로 교류하며 상호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점은 도농상생 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 이러한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협동조합으로써의 역할에 더욱 충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더(The) 칭찬받는 전북농협,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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