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스마트 전동화 농기계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첨단 농기계 제품 생산 활성화 기업지원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지역혁신클러스터(R&D))”(이하 ‘거점기관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세계 경기 회복과 기후변화, 탄소중립 규제 등 글로벌 농기계 선진사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기계로 기술 패러다임 전환 중에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세계 인구증가와 농업 종사자의 초고령화 및 인구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자급률 문제 등 다양한 농업환경에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첨단 농기계 제품 생산 활성화 기업지원사업은 스마트 농기계, 전동화 농기계 관련 제품(부품) 생산 공정 향상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정개선(최대한도 5,000만원)과 신속한 제품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최대한도 4,0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공고접수는 1일부터 실시해 2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고,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하고 있는 스마트 전동화 농기계 산업 관련 기업이거나 입주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 전동화 농기계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애로사항(목업제작, 설계검증, 품질검사 등)에 대해 스마트농생명오픈랩(제1오픈랩<완주>, 제2오픈랩 <익산 함열>)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비파괴 엑스선 3D스캐너, 레이저 3D스캐너, 3D프린터 등)를 활용해 맞춤형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이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스마트 전동화 농기계 산업 중심이 되어 국내 농기계 산업의 첨단화 실현과 글로벌 농기계 시장 진출 등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 지원사업→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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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농기계 제품 생산 활성화 기업지원 추진
전북TP·전북자치도, 스마트 전동화 농기계 관련 기업 대상 스마트농생명오픈랩 활용 맞춤형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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