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올해 슬로건은 국민들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사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매출이 늘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의미를 담아 ‘살맛나는 행복쇼핑’으로 정했으며, 5월, 9월, 12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공영홈쇼핑 등 정책 유통채널을 통해 생활·주방용품, 패션·스포츠용품 등을 매일 또는 주마다 50~90% 할인하는 ‘동행특가전’을 연다.
동행축제 누리집(k-shoppingfesta.org)에서 축제 대표 제품으로 엄선된 ‘동행축제 우수제품 300선’ 제품도 3만원 이하 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해당 우수제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찜’하기만 해도 이벤트 경품 당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구매하고 싶은 제품 상세 내용을 확인 후 ‘찜하기’를 선택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명에게 태블릿 컴퓨터, 아이스크림 케이크, 치킨 등을 지급할 계획이며, 동행축제 기간동안 동행축제 누리집에 매일 출석한 사람 중 총 50명에게 무선청소기, 화장품 세트,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도내에서도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문화, 예술, 관광, 음식 등 다채롭게 열리는 전북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동행축제가 진행된다.
먼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춘향, COLOR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제94회 남원 춘향제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행 축제와 협력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내 창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축제로 추진되며, 행사 기간 동안 “춘향‘동행’페스타”에 참여하는 업체에서 일정 금액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소원 메시지가 적힌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이 외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레시피를 제공받아 진행되는 막걸리축제와 야시장, 지역 농축산물 판매전, 커피토닉 등 지역 소상공인 222개 업체가 참여하는 많은 행사가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부안 마실축제(5.3~5.6)도 동행축제와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군산 공설시장에서는 동행축제와 연계한 ‘군산 구시장길 동행축제’를 개최하여 구매 고객 대상 룰렛 게임, 수공예마켓,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전주’를 통해서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판매)를 진행한다. 남원 춘향제, 부안 마실축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제품에 프로모션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전북생생장터'(www.freshjb.com)에서도 5월 동행축제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쌀 사는 날’, ‘가정의 달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태용 청장은 “가정의 달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가족들과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 우리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추억도 쌓고, 지역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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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행복쇼핑' 5월 동행축제
중기·소상공인 제품 소비 행사 5월·9월·12월 3회에 걸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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