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초기 창업기업 돕는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 맞춤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잠재초기기업’ 을 모집한다.

‘잠재초기기업 육성사업’은2024년 전북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內 세부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기업 ▲도내 특화산업군(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융복합소재) 전후방 연계산업 기업 ▲창업 후 1년~7년 기업 ▲23년도 결산 기준 매출 1억~50억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이내(기업부담금 10%이상, 부가세 제외)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 총 12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들은 PRE-R&D 또는 POST-R&D 유형중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PRE-R&D는 R&D 사전기획 분야로 과제기획, 시험분석, 인증, 지식재산권 등이며 POST-R&D는 사업화 분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마케팅, 디자인, 투자유치 등을 돕는다.

이 지원사업에 대한 모집은 지난 9일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RMS(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북테크노파크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전북테크노파크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잠재초기기업, 잠재성장기업, 스타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수출유망기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갖고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도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촉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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