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전북남원점, 장애인의 날 맞아 후원금 전달…기부릴레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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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전북남원점 최정현 대표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를 방문하여 관내 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 메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당일 매출의 50%를 기부하는 명륜진사갈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기부릴레이 캠페인’으로 조성되었다.

본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056,875원은 남원시 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의 가맹본사 ㈜명륜당은 기부릴레이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가맹점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사 당일 고객에게 할인하는 금액 전액을 지원하고, 가맹본사의 인력을 파견하여 기다리는 고객에게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가맹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정현 대표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아직 많다. 이번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 소득수 지회장은 “이런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들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전국 가맹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간 약 8,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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