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 임실N치즈축제 성공 신화 이어간다

-10주년 기본계획보고회, 더욱 풍성, 더욱 차별화, 편의시설 확대 등 성공 축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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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보고회를 갖는 등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심 민 군수를 주재로 제전위원과 대행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 임실N치즈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의 10주년을 기념해 저지종 원유를 이용한 프리미엄 고다 숙성치즈 홍보행사와 황금 10돈 이벤트, 임실가왕 선발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대한민국 최초 치즈를 테마로 임실치즈의 가치와 지정환 신부님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열린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치즈축제 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구성하여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는 10주년을 기념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시설 확대 설치는 물론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안전대책 등도 철저히 수립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임실N치즈는 지난 1967년 작고 척박한 시골 마을인 임실 땅으로 선교활동을 하러 오신 고 지정환 신부님이 산양 두 마리와 마을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낸 지금의 임실군의 치즈 명성을 있게 해 준 최고의 농특산품이다.

또한 지난&;2015년&;처음&;개최한 치즈축제는 당시&;10만여 명이&;방문한&;것을&;시작으로, 매년 40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임실군의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축제기간 56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왔고, 16억원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군은 치즈축제를 통해‘임실군’과‘임실N치즈’의 위상을 한층 높여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임을 증명하기도 했고, 임실치즈테마파크는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3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N치즈축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그간의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쏟아부어,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구성하여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성공적인 10주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 어느 해보다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기고, 부족한 점을 최대한 보완해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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