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식품 창업아카데미 본격

40명 규모로 확대, 맞춤형 교육 등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바이오식품산업 창업활성화를 위해 2024년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바이오진흥원이 2019년도부터 매년 30여명 규모로 시행해 온 창업아카데미 교육은 전북자치도 푸드테크 기업의 창업단계별, 분야별 집중육성 계획 및 창업수요 증대에 따라 올해 4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일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1기(20명) 과정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교육, 멘토링, 현장실습, 사업 아이디어 평가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단계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맞춤형 교육, 멘토링 및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이 창업사업계획서, R&D 계획서, 사업 제안서 등 최소 1건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회 제공, 창업지원프로그램 및 유관기관 지원프로그램 연계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화 촉진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박람회 현장 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창업아카데미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아이디어 평가회 등 경진대회를 통해 연말에 우수사업화 기업 시상식을 진행하고 사업화 지원금(최대 2천만원)도 지원한다.

창업아카데미 2기 추가 모집은 4~5월 중 진행 방침이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바이오&;식품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성장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창업하기 좋은 전북, 사업하기 좋은 전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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