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회원가입/로그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 협약 체결

기사 대표 이미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난 9일 광주광역시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 개관했다.

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교육·연구로 상호이해를 증진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 자원을 적극 활용해 문화예술 육성과 진흥, 보급하고 콘텐츠 공동개발. 운영 등 국민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에 협력키로 했다.

기념재단은 전당과의 협력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문화예술적인 전시, 공연과 접목하고 아시아와 세계 무대로 확장될수 있는 기회로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올해 5월 교육프로그램 교류를 시작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기념재단은 지난 3월 25일 서울대 규장각과 MOU를 체결해 동학농민혁명 관련 가장 많은 자료를 보유한 두 기관 간의 자료 공유와 전시 활성화를 협약했다. 이번, 아시아문화전당과 협약을 통해 아시아 각 국가들과 홍보와 교류 활성화와 대규모 기획전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