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순례 성지 '가루쌀빵' 출시

농림부, 군산 이성당 등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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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가루쌀빵 품평회 대상작인 경남 진주시 김태민발효쌀빵의 쇼콜라 카스테라.

/사진= 농식품부 제공





군산 이성당과 전주 김정선베이커리카페 등 이른바 ‘빵지순례 성지’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만든 새로운 가루쌀빵이 곧 출시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전국 30개 유명 제과점과 손잡고 개발중인 모두 120종에 달하는 가루쌀 신메뉴를 5월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에선 국내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잘 알려진 군산 이성당, 제과기능장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군산 홍윤베이커리와 전주 김정선베이커리카페 등 모두 3개사가 참여했다.

이성당은 쿠키와 마들렌, 홍윤베이커리는 카스테라와 롤케이크, 김정선베이커리카페는 파이와 카스테라 등 가루쌀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에 맞춰 가루쌀빵 품평회와 팝업스토어 개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와 지자체들은 폭락세가 반복되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가공식품용 가루쌀 재배와 그 가공식품 개발을 장려해왔다. 현재 전북은 전국 최대 가루쌀 재배지이기도 하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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