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결전의 날 후보들 막바지 유세 총력전

-민주당 후보들 윤석열 정권 심판 역설 -전북 후보들 최다 최고 득표 총력, 압승 위한 총력 유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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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정운천후보 전북 사랑, 일꾼론 강조 강성희 후보 9일 기자회견

제 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본선거에 앞서 전북 특별자치도내 후보자들이 일제히 유세 총력전에 나섰다. 관련기사 2, 3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압승을 강조하며 최고 및 최다 득표율 확보에 주력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등은 전북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윤덕(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후보는 8일 중화산동 한빛 안과 사거리를 시작으로 모래내 시장 등 지역구 곳곳을 돌며 막바지 유세에 집중했다.

김 후보는 “부자들 세금을 깎아 월급쟁이와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을 지워 어려움을 주고 있는 몰상식한 정권을 심판하고 진짜 일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성윤(민주당 전주시을) 후보는 “아무리 입틀막해도 4월10일총선에서 심판하면 바꿀수 있고 투표하면 이길수 있다”며 “투표를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고 호소했고 정동영(민주당 전주시병) 후보는 반월동 세움펠리피아 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팔복동 전북은행 앞, 모래내시장 앞, 홈플러스 사거리 등에서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폭정에 대해 심판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안호영(민주당 완주진안무주) 후보는 전날 진안 지역 유세에 이어 8일 완주 지역 유세에 집중했다. 안 후보는 완주 이서, 삼례 삼봉 지구에서 “이번 총선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상식이 없는 나라로 만든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는 선거”라고 역설했다.

박희승(민주당 남원임실순창장수) 후보도 5일장에 맞춰 각 시군을 돌면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남원·장수·임실·순창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택(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후보는 이날 부안 유세현장에서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모이면 거대한 파도가 되고, 이 거대한 파도는 회초리가 되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아울러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이번 사전투표율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잘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신영대(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는 “군산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있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만들어가겠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해 군산시민과 함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더 큰 군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정운천(전주시을) 후보는 호소문 발표를 통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아묻따 민주당 몰표의 피해는 결국 도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맹목적인 민주당 지지의 결과로 ‘전라디언’이라고 차별을 당하는 우리 아들, 딸들의 피해가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4년 동안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전북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겠다”면서 “지역주의 극복의 신념으로 살아온 정운천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라고 호소했다.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마지막 호소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7일부터 72시간 진심 유세에 돌입한 강 후보는 “작년 전주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달라. 반드시 재선에 성공, 윤석열 정권 탄핵과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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