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수 33명 “묻지마 투표 멈춰야” 국민의힘 지지 호소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 지역 대학교수 33명(대표 구종남&;김인수&;남이숙&;박준규&;방병국&;오용기&;이국행&;주명준)이 호소문을 발표, 국민의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 모인 교수들은 “수십여년 동안 전북 도민들은 묻지마 투표로 특정당 정치인을 몰아주기 식으로 선출했다”며 “그 결과 발전은 고사하고 모든 삶의 지표가 말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크게 떨어지는 전북 지역 내 총생산(GRDP)를 언급한 교수들은 지역 경제 악화의 이유로 “정치 독과점으로 도민 발목을 잡고 시장체계를 완전히 붕괴시켰기 때문”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 구조가 지속하며 일극체제가 형성됐다는 것.

이들은 “이제 관습의 쇠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만큼 당했으면 생각과 행동도 바꾸고 오랜 침체 수렁에서 깨어나 다시 도약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전북도민의 한표 한표가 약세에 처한 국민의힘에게 천군만마의 응원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당을 선택해 도민 목소리가 윤석열 정부에게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상훈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