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대기질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익산시는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총 2억 1,735만원을 투입,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지난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2025년부터는 신고가 의무화됐으나 올해 말까지 인증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돼 설치신고 의무 등이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공공시설로 지원 금액은 가스열펌프(GHP) 엔진형식에 따라 부착 비용이 다르며 1대당 246~332만원 범위에서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2년 이상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스열펌프를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하는 만큼 가스열펌프를 소유한 사업장은 저감장치를 부착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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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기질 환경 개선 나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246~332만원 내에서 부착 비용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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