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배숙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가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이제는 전북도 정치적 균형을 맞춰야 한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조배숙 후보는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말로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지난 30년간 민주당은 전북을 독차지했지만 전북을 성장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침체시켜왔다. 이제는 보다 균형잡힌 투표를 통해 정치적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주장했다.
아울러 “고인 물은 썩게 되듯 정당간 견제와 경쟁을 통한 선순환으로 전북발전을 이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주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및 경전철 도입 △군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군산·김제·부안 새만금 기반시설 설립 및 새만금 개발 정상 추진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 △고창·부안 노을대교 2차선에서 4차선 확장 △정읍 바이오특화단지 유치 △임실·순창·남원 섬진강 르네상스 관광벨트 조성 △장수 말산업 특구 조성 △무주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진안의료원 재정지원 법제화 등을 공약했다.
조 후보는 “전북을 위해 일하고 싶다. 당선된다면 전북의 5선 의원이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북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정성학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