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만전

기사 대표 이미지

무주군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여행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가다.

군은 영어 해설사 3명을 포함 총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11월, 10:00~17:00, 12~2월) 무주향교, 최북미술관 & 김환태문학관,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 등 대표 명소에 상주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관광안내소(320-2570, 1899-8687)를 통해 예약(여행 희망일 5일 전)하면 원하는 곳 투어(동행) 해설도 가능하다.

대상과 계절, 기간 맞춤형 여행코스와 맛집 안내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 장기진 팀장은“문화관광해설사는 3년~16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지난해 단체 해설 900여 건 포함 6,000여 건이 넘는 해설을 진행했다”며“올해 추가로 4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며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관광객들이 재방문을 부르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매달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을 위한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지역자원 관련 해설 및 관광 정보교류,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국내 문화관광지 비교 답사와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 전북특별자치도 해설사 현장 모니터 및 보수교육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전병선 문화관광해설사는“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통해 무주를 널리 알리고 다시 찾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며“언제든 찾아와 주시고 동행을 예약해 주시면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 유구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품은 무주 곳곳을 제대로 알려 드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무주 방문의 해를 맞아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이용객(10만 원 이상 소비자)을 대상으로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입장료(2인)를 50% 할인하고 있다.

또 4월부터는 숙박이 가능한 반디랜드 통나무집과 레저바이크텔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형 무주반디여행권(11,900원)과 전북투어패스권(5,900원)을 이용(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쿠팡, 옥션, 11번가 등 20여 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해도 알뜰한 무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