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전북 화재감식 경연서 '최우수'

6월 전국대회 도 대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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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주최한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고창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지난 29일 장수군 계남면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컨테이너로 된 주택 세트장을 설치, 세트장에 실제 불을 지르는 방식으로 화재현장을 재현했다. 이후 대회에 출전한 화재조사관들이 감식을 통해 발화지점과 원인을 밝히고 피해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1위는 고창소방서, 2위 진안소방서, 3위 장수소방서가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고창소방서는 발화요인과 발화관련기기 등 화재원인을 정확하게 밝혔고, 화재피해액 또한 기준에 맞도록 산정했다.

고창소방서는 6월에 예정된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전북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으며, 전국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 특별승진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종옥 예방안전과장은 “화재조사 결과는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라며 “직무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앞으로도 명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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