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문화회관이 영유아 성장 단계별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 신청을 오늘(1일)부터 받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그림책을 통해 부모·자녀 간 유대관계 형성을 돕고,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돕는 게 핵심이다.
책꾸러미는 영유아 단계별 연령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 단계별 선물로 구성됐다. 단계별 추천 도서는 △나가서 놀래(한울림어린이) △춤춰요(소원나무) △오늘 뭐 했니?(한림출판사) △눈사람 마을의 아이스크림(달리) △곰 할머니의 잠 가게(달리) △내 노란 신발(그린북) 등 6종으로 꾸려졌다.
취학 전 영유아를 자녀로 둔 전주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전주교육문화회관 3층 교육문화과로 방문하면 된다. 준비 물량은 500개로 선착순 마감한다.
이현규 관장은 “책꾸러미를 받은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로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책을 사랑하는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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