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프랜차이즈즈 창업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식당창업 프랜차이즈 '달래해장'은 가맹점 7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최근 가맹계약이 체결된 진주혁신도시점과 학동역점이 4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며 이밖에 상담 진행중이거나 점포 선정중인 예비 가맹점들이 다수 대기중인 상황을 고려할때 이르면 다음 달 7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해장국, 소고기 수육 전문 식당으로 대표메뉴인 해장국은 진한 육향의 국물과 함께 푸짐하게 나오는 고기의 양이 특징이며 자체 비법 노하우로 삶아서 제공하는 소고기 수육은 애주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갈비수육의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갈비수육(특허 제 10-2516554호), 소한마리탕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소한마리탕(특허 제 10-2516552호) 등 2종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사 직영점은 tvN '줄 서는 식당'에 해장국, 수육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대표메뉴 이외에 육회비빔밤, 소불고기뚝배기, 돌솥제육 등 식사메뉴와 전골, 전 종류, 매운갈비찜, 매운쭈꾸미볶음 등 술 안주에 최적화된 메뉴 구성을 통해 술집보다 술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밥집, 고기집, 술집 창업이 결합된 브랜드로써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식사나 해장뿐만 아니라 술 손님 비중이 높아 매출 발생이 용이하다. 일례로 오픈 예정인 한 가맹점은 오피스, 주거 상권의 28평 콩나물국밥 전문점에서 월 매출 6000만원이 나오고 있었지만 저녁 매출 활성화를 위해 달래해장으로 업종변경창업 예정"이라며 "또한 기존 설렁탕집에서 달래해장으로 업종변경창업한 후 월 매출이 6,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증가한 가맹점, 상가주택단지 30평 초반대 월세 170만원의 점포에서 월 매출 6,800만원을 기록한 가맹점 등 다수의 성공창업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가맹점 운영상의 특징은, 대표메뉴인 해장국의 경우 '5분 조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원팩 시스템 및 표준화한 메뉴얼 제공으로 음식 조리의 진입문턱을 낮춰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달래해장 관계자는 "올해부터 가맹점 출점 기준 완화를 통해 20평 초반의 소규모 평수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해 남자나 여자 구분 없이 요식업 창업 희망자들의 문의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며 "아울러 현재 운영중인 순대국, 곰탕, 육개장, 국밥집 등 식당의 업종전환창업에 대해서는 최소 시공만으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한 소자본창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만 하고 끝이 아니라 오픈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가맹점들의 매출 및 수익성 향상은 물론 품질, 서비스, 위생 등 QSC 통일을 위해 담당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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