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이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태권도원 무료 입장 및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 한다.
태권도원은 기존 성인 기준 4,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단증 소지자 할인, 태권도복 착용자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더해 저렴한 입장료를 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231만 4,000㎡로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높은 가성비로 방문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계절 특성을 고려해 동계 기간 미운영한 플레이원을 4월부터 재개한다.
야외 복합체험시설인 플레이원은 200여 미터 길이에 16개 체험 코스를 통과하는 기록형 체험시설로 친구, 가족 등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태권도원 킬러 콘텐츠인 태권도원 상설공연이 확대된다.
금요일 오후, 주말에 공연하던 것을 오전 11시, 오후 2시 매일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
태권도원 매표소에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발급 받아 상설공연 관람을 할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단원들과 기념촬영,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연이은 매진 사례를 기록한 태권스테이가 봄을 맞아 2024 태권스테이로 찾아올 예정이다.
1박 2일 태권도 체험형 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는 포털사이트에서 참가자 평점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그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4월 무료 입장 한다”며“방문객들에게 태권도 스포츠 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원 누리집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태권도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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