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창업희망키움 사업에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이 26일 군산시와 지원협약을 맺고 새 희망을 일궜다.
군산시 창업희망키움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대표적인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1~6기를 거쳐간 청년 기업들은 정보통신업 9개소,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 17개소, 교육 서비스 10개소, 예술·스포츠 등 여가관련 서비스 13개소, 제조업 53개소 등 102개소로 현재까지 ▲100명의 고용 창출 ▲매출 85억 원 ▲상표권 등록 · 출원 등 138건을 기록했다.
특히 102개 창업가 중 84.3%의 창업기업이 지속적인 기업활동으로 군산시가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올해 7기 사업 역시 2월 3~19일까지 총 청년창업가 43명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창업 아이템의 차별성, 매출 전략 및 성장 가능성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1명(팀)이 선정됐다.
올해는 박대빵, 특제소스 수산물장 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과 리사이클링 의류 제작, VR 프롬프터 등 참신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 청년 창업가들은 군산시로부터 1차 초기투자금 5백만 원과 최대 2년간 매달 1백만 원의 창업 활동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선발된 한 청년 창업가는 “매출이 발생 전 초기 재료비, 임차료가 크게 부담됐다”면서 “다행히 군산시에서 창업 활동 경비를 지원받게 되어 재정적인 어려움 해소로 사업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크게 반겼다.
한편 시는 오는 4월부터 청년뜰 창업센터에서 단계별 상담과 마케팅, 판로개척 등 컨설팅 지원등 초기 사업 성장을 도와 청년이 살고 싶은 군산 꾸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